[SWTV 윤대헌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오는 8월22일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국내 최대 워터 뮤직 페스티벌인 ‘워터밤 속초 2026’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워터밤은 전 세계 21개 도시에서 누적 관객 약 77만명을 동원한 국내 최대 워터 뮤직 페스티벌로, 올해는 속초를 비롯한 서울, 부산 국내 주요 도시 3곳과 미주, 아시아, 유럽 등에서 월드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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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워터밤 속초 2025’.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4년 연속 강원권 유일 개최지로 워터밤을 유치해 왔다. 지난 4년간 ▲박재범 ▲비(RAIN) ▲에픽하이 ▲씨엘(CL) ▲권은비 ▲백호 등 이른바 '워터밤 아이콘'으로 불리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다. 또 수 십억원 규모의 민간 자본을 투입해 관광객 유입과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사례로도 평가받고 있다.
‘워터밤 속초 2026’의 라인업은 오는 4월부터 순차 공개되고, 티켓은 정상가 기준 16만5000원이다. 현재는 47% 할인된 얼리버드 티켓을 8만8000원에 한정 판매하고 있고, 행사 당일 서울 주요 거점에서 출발하는 유료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설악 워터피아 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9만8000원, 정상가 대비 57% 할인)를 구매하면 워터밤과 리조트 워터파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 관련 더욱 자세한 사항은 워터밤 속초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워터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4년 연속 워터밤 속초 유치는 물론 ‘테슬라 K-라이트쇼 2026’도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2030세대 고객 유입을 위해 대형 페스티벌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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