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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미 오사카(사진: EPA=연합뉴스)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해 미국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에서 역대 최소타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가 올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여자 골퍼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3일(한국시간) 2022년 여자 스포츠 선수 수입 순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종목 전체를 통틀어 올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는 테니스 선수인 나오미 오사카(일본)로 총 5천110만 달러(상금 110만 달러, 기타 수입 5,000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 순위에는 은퇴한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4천130만달러), 베이징 동계올림픽 2관왕에 오른 중국의 프리 스타일 스키어 에일린 구(중국, 2천10만달러), 작년 US오픈 테니스 우승자 엠마 라두카누(영국, 1천870만달러), 올 시즌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올해의 선수'이자 세계 랭킹 1위 이가 슈비온텍(폴란드, 1천490만달러) 등이 자리했다.
이번 발표에선 상위 25명까지만 공개됐다.
골프 선수 가운데는 올해 US여자오픈을 제패한 이민지가 730만달러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지는 지난 5월 열린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우승에 이어 6월 열린 US오픈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라는 US오픈 역대 최소타 우승까지 시즌 2승을 거뒀다.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우승으로 45만 달러, US오픈 우승으로 여자 골프 사상 단일 대회 최다인 180만달러의 상금을 벌었고, 또 다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공동 2위로 71만8827달러 등 올해 상금으로만 380만9,960달러의 상금을 벌었다. 또한 하나금융그룹과 골프웨어 왁, 호주 기업 ISPS, 스릭슨 등 후원사로부터 수입을 올렸다.
2위는 올해 690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 뉴질랜드)가 차지했다.
그는 지난 1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게인브리지 LPGA',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최고 상금이 걸렸던 시즌 최종전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제패, 올 시즌 LPGA투어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 베어트로피(최저타수상)까지 석권했다.
리디아 고는 올해 상금으로 380만9,960달러, 하나금융그룹과 ISPS, 에코골프, 레노마골프 등 후원사로부터 300만 달러가 넘는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리디아 고는 오는 12월 3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막내 아들인 정준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번 포브스 발표에서 이민지와 리디아 고를 비롯해 렉시 톰슨(미국, 590만 달러), 고진영(580만 달러), 전인지(570만 달러), 브룩 헨더슨(캐나다, 540만 달러), 넬리 코르다(미국, 540만 달러)까지 총 7명의 골퍼들이 500만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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