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독보적인 세계관과 탄탄한 완성도로 에미상을 비롯한 세계 유수 시상식을 휩쓴 Apple TV+ 최다 시청 시리즈 ‘세브란스: 단절’ – Severance이 시즌 2 마지막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가운데, 시즌 3 제작을 확정했다.
‘세브란스: 단절’은 뇌 수술을 통해 회사 안과 밖의 자아를 분리한다는 참신한 설정의 시리즈다.
지난 21일 마지막 에피소드를 공개한 ‘세브란스: 단절’ 시즌 2는 ‘마크’와 그의 동료들이 단절 수술의 비밀에 다가선 것에 대한 혹독한 결과를 치르며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전개로 마무리 됐다.
뜻밖의 인물과 동맹을 맺고 마지막 승부에 뛰어든 ‘마크’와 팀원들 모습으로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한 마지막 에피소드에 이어 ‘세브란스: 단절’은 시즌 3의 제작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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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TV+] 대표 시리즈 '세브란스: 단절' 시즌3 제작확정...애덤 스콧·벤 스틸러 등 '드림팀 조합' |
시즌 1부터 시즌 2까지 단절 시술의 진실을 맞닥뜨린 ‘마크’ 역으로 완벽히 분해 몰입감을 더한 애덤 스콧은 “벤 스틸러, 댄 에릭슨을 비롯해 멋진 배우들과 제작진, Apple, ‘세브란스: 단절’ 동료들과 다시 작업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대된다. 그리고 혹시라도 내 ‘이니’를 만나게 된다면 이 얘기는 절대 하지 말아달라”며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벤 스틸러 감독 또한 “‘세브란스: 단절’을 만드는 과정은 내가 경험한 가장 창의적이고 즐거운 일이었다. 시즌 3도 마찬가지로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피프스 시즌(Fifth Season)이 제작을 맡은 ‘세브란스: 단절’ 시즌 3에서는 시즌 1과 시즌 2를 이끈 최고의 제작진이 다시 뭉친다.
총괄 제작에 이름을 올린 벤 스틸러를 필두로 우타 브레스위츠, 샘 도노반, 제시카 리 가네가 연출을 맡고, 댄 에릭슨이 시즌 1과 시즌 2에 이어 시즌 3의 각본 및 총괄 제작을 맡아 완성도 높은 전개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즌 2에서는 주연을 맡은 애덤 스콧과 패트리샤 아퀘트를 비롯, 존 레셔, 재키 콘, 마크 프리드먼, 보 윌리몬, 조던 타피스, 샘 도노반, 캐롤라인 바론, 리처드 슈워츠, 니콜라스 와인스톡이 총괄 제작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전 세계 시청자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세브란스: 단절’ 시즌 1은 미국 영화 연구소상(AFI) 수상작으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작품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등 총 14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시리즈 부문 최우수 음악 작곡상과 최우수 메인 타이틀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미국 작가 조합상(WGA)에서 베스트 뉴 시리즈상과 베스트 드라마 시리즈상을 수상하고, 미국 배우 조합상(SAG) 후보를 비롯, 제작자 조합상(PGA)과 감독 조합상(DGA)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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