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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김병환 금융위원장(왼쪽 아홉 번째)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회장(왼쪽 열 번째)을 비롯해 주요 금융지주 회장, 정책금융 유관기관장, 핀테크 기업 관계자들이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3회 핀테크 오픈 네트워킹 데이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
[SWTV 김성인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금융위원회,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제3회 핀테크 오픈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을 넘어 세계로, K-핀테크 피어나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국내 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병환 금융위원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주요 금융지주 회장, 정책금융 유관기관장, 해외 진출 희망 핀테크 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행사는 ▲핀테크 지원 협의체 업무협약(MOU) 체결 ▲금융사별 해외 진출 지원방안과 협력사례 발표 ▲핀테크 기업과 금융사 간의 네트워킹 등 핀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 핀테크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정부와 금융기관이 함께 성장과 지원에 힘을 싣는 자"라며 "우리금융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글로벌 펀드를 적극 활용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K-핀테크 기업에 대한 전방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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