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이렇게 달라진다

임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8 11:14:44

▲ 지난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피트 스탑(사진: 슈퍼레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오는 4월 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앞둔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본격적인 시즌 개막을 앞두고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가장 큰 변화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의 주행거리 증가다. 

 

기존 100km에서 170km 이하로 늘어나면서 중간 급유가 필수적인 요소가 됐고, 레이스 중 피트 인 타이밍과 타이어 교체 여부 또한 주요한 전략 포인트로 부상했다. 단, 4라운드는 기존처럼 100km 레이스로 진행된다.

 

또한, 6000 클래스 예선에서 상위 드라이버에게 지급되던 드라이버 포인트 제도가 폐지된다. 이제 예선은 그리드 확보를 위한 순수한 기록 경쟁이 되고, 실질적인 포인트 획득은 본선 레이스를 통해 이뤄진다.

 

이와 함께, 2025 시즌부터는 6000 클래스와 GT4 클래스가 함께 경기를 치르는 혼주 방식이 도입된다.

 

규정 측면에서도 변화가 있다. 기존의 핸디캡 웨이트는 ‘석세스 웨이트(Success Weight)’로 명칭이 변경되고, 1위 드라이버에게 부여되던 최대 웨이트는 100kg에서 50kg으로 줄어든다. 

 

특히 개막전과 최종전에는 석세스 웨이트가 적용되지 않아, 시즌의 시작과 끝을 온전히 기량 대결로 치를 수 있는 무대로 만들었다. 이로 인해 드라이버 간 순수 실력 경쟁이 극대화되어, 팬들도 더욱 인상적인 경기 장면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GT 클래스는 GTA 클래스(고성능 개조 차량)와 GTB 클래스(최소 개조 차량)로 세분화된다. 두 클래스는 동일한 경기에서 함께 치르는 혼주 방식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차종의 퍼포먼스를 한 경기에서 볼 수 있는 시각적 즐거움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알핀 클래스는 기존 결승 타임 트라이얼 방식에서 벗어나 타 클래스와 같이 ‘스프린트 레이스’로 방식이 전환된다. 이는 실제 순위 경쟁을 통해 더욱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되며, 클래스 전반의 긴장감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2025시즌은 경기력, 흥미도, 전략성 모든 측면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시즌이 될 것”이라며 “새롭게 바뀐 룰과 클래스 운영을 통해 팬들에게 보다 다이내믹한 모터스포츠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 제주도 골프 에피소드: 엄마 캐디의 웃픈 순간

    제주도 골프 에피소드: 엄마 캐디의 웃픈 순간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

  • TV에서 동료들과의 경쟁을 견뎌낸 신다인 이야기

    TV에서 동료들과의 경쟁을 견뎌낸 신다인 이야기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

  •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

  •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신다인 프로의 믿기 힘든 카트도로 우승 비화 공개!

    신다인 프로의 믿기 힘든 카트도로 우승 비화 공개!

  • 야구 선수 경력에 개그 욕심까지...'미안하다 몰라봤다'KLPGA투어 최장신-최장타자 김나현의 반전 골프 스토리

    야구 선수 경력에 개그 욕심까지...'미안하다 몰라봤다'KLPGA투어 최장신-최장타자 김나현의 반전 골프 스토리

    "이래서 연애를 못하나?' '연애 기피' 공동 1위 한지원 배수연의 MBTI 토크

    "이래서 연애를 못하나?' '연애 기피' 공동 1위 한지원 배수연의 MBTI 토크

  • 장은수,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기념 내백공 풀버전 영상

    장은수,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기념 내백공 풀버전 영상

    HJ중공업 여자프로골프단 창단식 현장 스케치

    HJ중공업 여자프로골프단 창단식 현장 스케치

  • 유해란, '60' 새긴 테일러메이드 TP5 커스텀 골프공 받았다

    유해란, '60' 새긴 테일러메이드 TP5 커스텀 골프공 받았다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

  •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

  •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

KLPGA 라이브

인터뷰

WTA 인사이드

리뷰 & 쇼케이스

내 골프백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