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경란 기자] 풀무원식품은 고농도 콩물을 활용해 30% 더 진한 ‘고농도 진한 두부’ 3종(진한 두부, 순두부, 연두부)과 20% 더 진한 ‘고농도 진한 다용도 두부’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농도’에 집중해 맛과 향, 식감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콩물을 만들 때 들어가는 콩의 비중을 대폭 늘려 기존 대비 30% 더 진한 고농도 콩물을 제조해 콩 본연의 고소한 맛과 영양을 한층 진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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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식품의 ‘고농도 진한 두부’와 ‘고농도 진한 다용도 두부’. [사진=풀무원식품] |
여기에 정부가 고시한 농산물 품위 검사규격 가운데 가장 높은 ‘특등급’ 기준을 충족한 국산콩을 사용해 두부의 향과 식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고농도 진한 두부’는 고농도 콩물을 사용해 콩의 맛과 영양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한 모에 약 650알의 콩을 담아 입안 가득 묵직한 보디감과 압도적 풍미를 선사한다. 이는 기존 자사 국산콩두부 부침용 제품 대비 약 30% 더 진해진 콩물 농도로, 탄탄한 밀도감 덕분에 부침, 찌개, 생식 등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고농도 진한 순두부’는 조리 후에도 탄력있는 탱글탱글한 식감이 유지되고 형태가 잘 부서지지 않아 국물 요리에 안성맞춤이고, ‘고농도 진한 연두부’는 풀무원의 특수 공법을 적용해 갓 나온 따뜻한 콩물을 식히지 않고 바로 담아 고소한 맛과 향을 손실 없이 그대로 유지시켰다.
실속형 상품인 ‘고농도 다용도 두부’는 자사 기존 부침 두부 제품 대비 20% 더 진한 농도로, 잔류농약 검사와 중금속 검사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과한 콩으로만 만들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 총괄본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풀무원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해 부침이나 찌개 등의 조리 방식이 아닌 ‘맛의 농도’를 새롭게 제시하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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