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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인 월드컵 종합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크리스털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페데리카 브리뇨네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탈리아 여자 알파인 스키의 간판 페데리카 브리뇨네가 5년 만에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시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2024-2025시즌 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최종전이 28일(한국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막을 내린 가운데 브리뇨네는 활강에서 384점, 대회전에서 580점, 슈퍼대회전에서 630점의 월드컵 랭킹 포인트를 획득, 종목을 망라한 시즌 종합 랭킹에서 1위에 올라 알파인 월드컵 종합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크리스털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브리뇨네가 알파인 월드컵 시즌 챔피언에 등극한 것은 생애 두 번째로 2019-2020시즌에 이후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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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데리카 브리뇨네(사진: 게티이미지/ AFP=연합뉴스) |
브리뇨네는 이번 시즌 FIS 알파인 월드컵 활강에서 2차례 우승을 차지해 시즌 랭킹 1위에 올랐고, 대회전에서도 5차례 우승을 차지해 역시 1위에 올랐다. 슈퍼대회전에서는 3회 우승으로 시즌 랭킹 2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4세의 나이로 생애 두 번째 세계선수권 금메달(대회전)을 목에 걸었던 브리뇨네는 월드컵 시즌 종합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이번 시즌 최고의 해피엔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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