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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배주환 네이버클라우드 상무, 이두식 엔딥스 대표, 이대희 민트라인 대표, 황현기 펑크비즘 대표. / 제공=펑크비즘 |
[SWTV 이지한 기자] 블록체인 기반 RWA(실물자산 토큰화) 프로젝트 펑키콩즈 팀인 펑크비즘이 네이버클라우드, 엔딥스, 민트라인(구 뉴몰드)과 함께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RWA 기반 디지털 생태계 및 AI Agent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자산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하며, 각 기업은 해당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펑크비즘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물자산과 블록체인을 연계하는 RWA 기반 멤버십 서비스 및 NFT 거래 시스템 구현에 주력할 예정이며, 프로젝트 투자 및 금융관리, 토큰 및 NFT 발행, 화이트페이퍼 작성 등 Web3 금융 생태계 전반을 담당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본 프로젝트의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반 인프라와 AI 기술을 지원하며, 메타버스 플랫폼, LLM(대형 언어모델), AI Agent 구축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한다.
엔딥스는 AI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맡고, 메타버스와 NFT 관련 서비스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민트라인(구 뉴몰드)은 예술품 및 아트 작품을 실물 자산으로 연계하는 RWA 구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컨소시엄은 기술 협력뿐만 아니라 Web3 기반 실물 자산 경제를 선도하는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공동 비전을 담고 있어 주목된다. 각 참여사는 다자 간 신뢰 기반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자산의 유통, 보상, 경험을 아우르는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황현기 펑크비즘 대표는 “RWA 기반 Web3 시장이 본격적으로 주목받는 시점에서 네이버클라우드, 엔딥스, 민트라인과의 전략적 협업은 생태계 확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물과 디지털, 중앙과 탈중앙을 아우르는 통합적 자산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컨소시엄은 미술품 및 문화예술 기반의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으로 연동하고, AI Agent 기반 참여 시스템과 네이버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프라를 결합함으로써, 향후 메타버스와 글로벌 금융 시장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생태계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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