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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원하모니 [사진 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
[SWTV 유병철 기자]피원하모니(P1Harmony)가 일본 앨범을 발매하고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간다.
소속사 측은 29일 “피원하모니가 오늘 0시 ‘UNIQUE’(유니크) 일본 에디션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앨범에는 피원하모니가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9집 ‘UNIQUE’에 수록된 전곡과 함께, 이번 에디션에서만 들을 수 있는 신곡 ‘VELVET’, ‘1 SECOND’까지 총 8곡이 담겼다.
이는 피원하모니가 약 2년 만에 발매하는 일본 에디션으로, ‘UNIQUE’의 흥행을 현지에서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피원하모니는 ‘UNIQUE’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4위에 올랐으며, 동명의 타이틀곡은 빌보드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최고의 K팝 송 25(The 25 Best K-Pop Songs of 2026 So Far : Staff Picks)’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UNIQUE’는 전작에서 파업을 선언했던 히어로 피원하모니가 다시 영웅으로 복귀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앨범이다.
올해 피원하모니는 꾸준한 일본 활동으로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지난 2월과 4월 차례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와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번 일본 에디션 발매에 맞춰서는 릴리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1월 개최되는 아시아 스테이지 ‘BE UNIQUE’ 도쿄 공연을 통해 일본 아레나 공연장에 첫 입성하며 현지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피원하모니는 일본 활동과 더불어 아시아 스테이지 마카오·방콕 공연 개최 및 ‘KCON LA 2026’ 출연 등 폭넓은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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