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에버랜드는 오는 11일부터 어린이 대상 동식물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이큐브스쿨’의 멤버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큐브스쿨은 어린이들이 세상을 즐겁게 체험하고 탐구하며, 그 과정에서 얻은 통찰력으로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3년차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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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트밸리에서 기린 프로그램을 수강 중인 어린이 멤버. [사진=에버랜드] |
에버랜드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협업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며 탐구하는 활동이 학교 수업에서 배우는 핵심 개념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이큐브스쿨과 교과 과정의 연계를 한층 더 강화해 가고 있다.
이큐브스쿨은 예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큐브키즈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을 위한 이큐브에코 2개 과정을 오는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운영된다.
매달 새로운 주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는 동식물 분류, 생물다양성, 공생 등 교과 과정에 포함된 8가지 핵심 개념을 복합적으로 배울 수 있다.
또 ‘200년 뒤 미래 생명과학자들에게 보내는 비밀 탐사 노트’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동식물을 연구하고 관찰한 기록을 미래에 전달한다는 스토리텔링을 부여해 프로그램 전 과정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외 영어로 진행되는 탐구수업 뿐만 아니라 스피드웨이, 포레스트 캠프 등 에버랜드 단지 내 체험 인프라와 연계되는 원데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커리큘럼이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3월에는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이정모 과학커뮤니케이터(전 국릭과천과학관 관장)가 ‘공룡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이큐브스쿨 전용 가방과 모자, 키링 등이 제공되고 에버랜드 정기권 할인 쿠폰과 솜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동식물에 대해 좀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큐브스쿨이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이해하는 즐거운 배움의 장이 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큐브스쿨 모집 관련 상세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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