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 정규 투어 대회 첫 라운드에 60대 타수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윤다현이 자신의 커리어 두 번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대회 첫 날 깜작 활약을 펼치며 눈길을 끌었다.
윤다현은 27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제10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4천4백만 원) 첫 날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5위로 경기를 마쳤다.
지난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추천 선수로 출전해 정규 투어를 처음 경험했던 윤다현은 생애 처음으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정규 투어 대회에서 60대 타수를 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
경기를 마친 윤다현을 스포츠W가 믹스트존에서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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