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지난 12월27일 서울 마포구 홍대·합정 인근에서 열린 Jeong’n PD’s BESTOFFER(이하 베스트오퍼) 2기 공연이 전석 매진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베스트오퍼 공연은 경력의 많고 적음보다 지금 이 순간 무대에 서고 싶은 마음에 집중하는 공연이다. 이번 2기 공연 역시 각자의 사연을 가진 뮤지션들이 같은 무대 위에서 다시 자신을 증명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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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트오퍼 2기 공연. [사진=BESTOFFER] |
그 중 가수 문시우는 그 누구보다 무대 경험이 많은 참가자로, 오랜 시간 활동을 이어왔지만 개인적 사유로 한동안 무대를 내려놨고 이번 베스트오퍼 공연을 통해 다시 관객 앞에 섰다.
이날 공연에서 문시우는 경력에서 비롯된 여유와 안정감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었고, 특히 적극적인 에너지와 관객과의 호흡이 이번 공연의 흐름을 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이 공연 관계자 측의 전언이다.
문시우는 “무대를 오래 떠났다고 감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했다.
한편 베스트오퍼는 이번 2기 공연에 이어 오는 10월께 홍대·합정·마포 일대에서 3기 공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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