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최애 데뷔’ |
[SWTV 유병철 기자]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가 글로벌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드라마 ‘최애 데뷔(My Idol, My Debut)’는 지난 16일 첫 방송 직후 일본 대표 대형 OTT 플랫폼 레미노(Lemino)의 드라마 한류·아시아 부문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애 데뷔’의 일본 흥행 비결로는 신개념 연계형 IP 모델의 혁신성, 드라마 속 걸그룹 이리온(IRION)의 뉴트로 Y2K 콘셉트, 가상과 현실을 잇는 독창적인 4단계 빌드업 마케팅이 손꼽힌다.
하나. 드라마와 K-POP의 경계를 허문 신개념 연계형 IP의 혁신성
‘최애 데뷔’는 단순한 음악 드라마를 넘어, 극 중 아이돌 그룹이 실제 현실의 K-POP 씬으로 데뷔하는 연계형 IP 모델을 구축했다. 드라마 속 연습생들의 치열한 서사를 시청한 글로벌 팬들이 자연스럽게 현실 아티스트의 팬덤으로 유입되는 구조다.
특히 일본 시장은 아티스트의 성장 서사에 몰입하는 경향이 강한 만큼, 드라마 속 월말평가와 데뷔조 선발 등 날것 그대로의 연습생 스토리가 현지 K-POP 팬덤의 도파민을 강력하게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둘. 글로벌 트렌드 관통한 이리온의 ‘NEO SEOUL’ 감성과 글로벌 팬덤 스펙트럼 확장
극 중 걸그룹 이리온(IRION)이 내세운 Y2K 레트로 무드가 글로벌 트렌드와 맞물리며 흥행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 1980~90년대 아날로그 감성과 미래도시를 결합한 이리온만의 ‘네오 서울(Neo Seoul)’ 세계관은 글로벌 MZ세대에게 신선한 자극을 선사했다.
이러한 감성은 지난 19일 발매된 이리온의 데뷔곡 ‘MEMORIA(메모리아)’로 현실화되며 현지 음악 팬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차별화된 기획 위에 탄탄한 글로벌 코어 팬덤을 보유한 더보이즈(THE BOYZ) 큐(지창민)의 출연이 초반 화력을 견인하고 이리온의 일본인 멤버 카린(카에데 분)이 현지 친밀감을 더하며 드라마 흥행과 음원 화제성의 시너지를 완성했다.
특히 이리온은 드라마 속 가상의 걸그룹을 넘어 지난 19일 메가박스 코엑스 스퀘어 광장에서 열린 ‘72ND MEGA STAGE’를 통해 실제 첫 데뷔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작품의 세계관을 현실 무대로 확장했다.
멤버들은 “첫 무대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팬들과 뜻깊은 첫 만남을 가졌다.
이어 타이틀곡 ‘MEMORIA’ 퍼포먼스와 팬 참여형 이벤트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으며, 공연 직후 공개된 직캠과 숏폼 콘텐츠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드라마와 음악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새로운 IP 확장 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셋. ‘과몰입 유발’ 4단계 빌드업 마케팅
방영 전부터 촘촘하게 설계된 리얼리티 마케팅은 글로벌 팬들을 과몰입 상태로 만들었다. 온라인 백과사전 나무위키 프로필 선공개를 시작으로 인스타그램 TMI 콘텐츠, 유튜브 자체 예능, 그리고 음원 발매 당일 진행된 코엑스 메가 스테이지 기습 출격으로 이어지는 마케팅 빌드업은 대중에게 가상 캐릭터를 실제 아이돌처럼 덕질할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을 제공했다. 가상 세계의 서사가 현실의 오프라인 무대로 유기적으로 확장되는 경험이 글로벌 흥행의 결정적 쐐기를 박은 셈이다.
제작진은 “드라마 속 아이돌의 데뷔 서사와 실제 K-POP 시장에서의 활동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시도가 국내를 넘어 일본 시청자들에게도 신선하게 다가간 것 같다. 현지에서 보내주시는 폭발적인 사랑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드라마의 핵심인 타임슬립 미스터리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현실에서 이어질 이리온의 활동이 자연스럽게 맞물리며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와 현실을 넘나드는 새로운 시도를 끝까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최애 데뷔’는 비극적인 사고를 막기 위해 8년 전으로 돌아간 열성 팬이 아이돌 연습생이 돼 운명을 바꾸려는 과정을 그린 타임슬립 성장 드라마다. 드라마 ‘별똥별’로 감각적인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 최연수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한편,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30분 MBC드라마넷과 일본 레미노를 통해 동시 방송된다. 이후 K-POP 전문 채널 MBC M을 비롯해 국내 주요 OTT 플랫폼인 웨이브, 티빙, 왓차를 통해서도 본 방송 직후 순차 공개되어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인터뷰] ‘호프’ 나홍진 감독, “전형적인 상황도 죽여주게…믿고 즐겨주셨으면”](/news/data/20260714/p1065598164689171_964_h2.jpg)
![[인터뷰] “6명 전원 참여에만 허락된 이름”… 보이넥스트도어, 크레디트에 새긴 자부심](/news/data/20260606/p1065586349147433_595_h2.jpg)
![[인터뷰] ‘군체’ 전지현 “첫날 첫 신부터 곧바로 좀비 등장…전개 속도에 새삼 놀랐죠”](/news/data/20260601/p1065597365371184_549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엄태구 “할 수 있는 모든 귀여운 척 다해…민망할 겨를 없었죠”](/news/data/20260529/p1065594516514728_56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