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루퍼트 그린트가 주연으로 분한 호러 영화 ‘나이트본’이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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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루퍼트 그린트가 주연으로 분한 호러 영화 ‘나이트본’이 오는 27일 개봉한다. (사진=더콘텐츠온) |
‘나이트본’은 핀란드의 고립된 숲속에 자리 잡은 부부가 아이를 낳은 뒤, 아내 ‘사가’가 갓 태어난 아기가 인간이 아니라는 의심에 사로잡히면서 벌어지는 공포를 그린 영화다. 남편마저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 고립 속에서 점차 기괴한 본성을 드러내는 아이를 홀로 마주하게 된 ‘사가’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불안과 공포를 포크·바디 호러의 감각으로 풀어낸다.
영화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고, 국내에서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 국제경쟁 부문을 통해 관객들과 먼저 만났다.
주연으로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론 위즐리’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루퍼트 그린트와 칸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 ‘6번 칸’의 세이디 하를라가 캐스팅되어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특히 루퍼트 그린트는 주연뿐 아니라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해칭’으로 기괴한 가족 호러를 선보였던 한나 베리홀름 감독이 연출을 맡아, 가족과 본능, 관계 속에 숨은 불안을 다시 한번 공포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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