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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사 트루(사진: 로이터=연합뉴스)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10년생 아리사 트루(호주)가 2024 파리올림픽 최연소 메달리스트가 됐다.
트루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콩코르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스케이트보드 여자 파크 결선에서 93.18점을 받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종목에서는 2008년생 동갑나기인 히라키 고코나(일본)와 스카이 브라운(영국)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내 10대 선수들이 메달을 휩쓸었다.
브라운은 2020 도쿄 올림픽 이 종목에서 13세 나이로 이 종목 동메달을 따낸 선수로 16세가 된 이번 대회에서 다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14세 2개월의 연령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트루는 현재까지 이번 대회 최연소 메달리스트로 기록됐다.
이날 예선에는 이번 대회 전 종목을 통틀어 최연소로 알려진 2012년생 조선족 선수 정하오하오(중국)도 출전했지만 예선에서 18위에 머물러 결선에는 오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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