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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애니카 소렌스탐 인스타그램 캡쳐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72승을 거두고 통산 상금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세계 여자골프의 '살아있는 전설'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자신의 이름이 걸린 대회의 주최자로 나선다.
LPGA투어는 14일(한국시간) '더 애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을 내년 11월에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인근 펠리컨 골프 클럽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열리는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을 이어받는 대회로, 소렌스탐이 직접 주최자로 나서면서 대회 이름이 변경된다. 보험회사 게인브리지가 타이틀 스폰서는 맡고, 소렌스탐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대회를 주최한다.
소렌스탐이 LPGA투어 대회 주최자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 2007년부터 2년간 LPGA투어 '진 트리뷰트' 공동 주최자로 나선 경험이 있고, 현재도 헨리크 스텐손(스웨덴)과 함께 '볼보 카 스칸디나비안 믹스트'(DP 월드 투어-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공동 주관)를 주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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