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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주(사진: 게티이미지/ AFP=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의 세계 랭킹이 20계단 가까이 수직 상승했다.
김효주는 지난 달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에서 끝난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1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30위)보다 19계단이 오른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로는 유해란이 9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고진영 10위, 김효주 11위 순이다. 양희영이 14위, 윤이나가 25위로 그 뒤를 이었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티쿨(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3위를 유지했고, 포드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김효주에게 패한 릴리아 부(미국)가 6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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