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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우현 [사진 제공 = 빌리언스] |
[SWTV 유병철 기자]가수 남우현이 오는 10월 14일 컴백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18일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남우현의 두 번째 정규앨범 '2X8'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는 흑백의 거친 질감과 어둡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화면 중앙에는 앨범명 '2X8'을 형상화한 듯한 강렬한 타이포그래피가 자리해 신보에 담길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이미지 상단에는 'NAM WOO HYUN 2nd ALBUM'이라는 문구와 함께 '2026.10.14(Wed) PM 6'라는 발매 일시가 공개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의 시작을 알렸다.
'2X8'은 남우현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으로, 지난 2023년 11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화이트리(WHITREE)'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이자,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5집 '트리 링(Tree Ring)'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
남우현은 그룹 인피니트(INFINITE)의 메인보컬을 넘어 지난 2016년 솔로 데뷔 이후 꾸준한 앨범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앨범마다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쌓아왔다. 특히 지난해 발매한 미니 5집 '트리 링'에서는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소속사 관계자는 “남우현이 솔로 데뷔 1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두 번째 정규앨범을 선보이는 만큼, 지난 10년간 쌓아 온 음악적 경험과 성장을 어떻게 녹여냈을지 관심이 쏠린다”고 전했다.
한편, 남우현의 두 번째 정규앨범 '2X8'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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