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신유빈(왼쪽)과 임종훈(사진: 대한탁구협회)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 조가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 혼합복식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23일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쑨잉사-왕추친 조에 0-3(10-12 6-11 14-16)으로 아쉽게 패했다.
첫 게임에서 10-9 게임 포인트를 만든 신유빈-임종훈 조는 듀스를 허용한 데 이어 2점을 더 내주면서 10-12로 1게임을 넘겨줬고, 2게임에서도 6-6까지 팽팽히 맞섰지만 쑨잉사의 포핸드 공세에 연속 2점을 잃었고, 게임 막판 잇단 리시브 범실까지 나오면서 세트를 내줬다.
3게임에서는 4-9로 끌려가던 경기를 듀스까지 끌고 가는 뒷심을 발휘했고, 왕추친의 포핸드 드라이브가 코트를 벗어나며 14-13으로 게임 포인트 상황까지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임종훈의 백핸드 드라이브가 두 차례나 테이블을 벗어났고, 14-15에서 신유빈의 포핸드 공격까지 무위로 돌아가며 경기를 마쳤다.
결승 진출에 실패한 신유빈-임종훈 조는 동메달 획득으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 했다.
세계선수권에선 3-4위 결정전 없이 준결승에서 패한 2개 조를 공동 3위팀으로 정해 동메달을 수여한다.
신유빈은 직전 대회인 2023년 더반 대회 때 전지희(은퇴)와 여자복식 은메달을 합작한 데 이어 세계선수권 여자복식에서 2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신유빈은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손발을 맞춘 여자복식에서도 4강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한 상태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인터뷰] ‘호프’ 조인성이 겪은 나홍진의 현장…“매 순간 재미있었죠”](/news/data/20260724/p1065590014415555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