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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교림(사진: KLPGT)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2주 사이 두 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서교림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엘리트 그룹'으로 불리는 톱50 진입을 이뤘다.
서교림은 23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평균 2.0점을 받아 지난주 66위에서 21계단 상승한 45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교림은 지난 21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KLPGA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데뷔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데 이어 2주 만에 들어올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로, 서교림은 이로써 김민솔(두산건설)에 이어 올 시즌 KLPGA투어 에서두 번째 다승자가 됐다.
6월 들어 2주 만에 2승을 쓸어담은 서교림은 대상 포인트 랭킹 선두에 나섬과 동시에 우승 상금 1억8천만 원을 추가하면서 시즌 누적 상금이 7억원을 돌파(7억1천574만5,714원), 상금 랭킹 2위로 올라섰다.
이번에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티쿨(태국), 김효주까지 세계랭킹 1∼3위는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우승한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전주보다 한 계단 오른 7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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