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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니카 소렌스탐(사진: AFP=연합뉴스)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원조 골프 여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금녀(禁女)의 땅'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회원이 됐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25일(한국시간) 여러 소식통을 인용, 소렌스탐이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회원이 됐다고 보도했다.
소렌스탐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72승(메이저 10승 포함)을 거둔 것을 포함해 세계 각국 투어에서 90차례나 우승했고, 세계 랭킹이 처음 생긴 2006년 2월, 초대 세계 1위에 올라 2007년 4월까지 1위 자리를 지켰던 여자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로, 2008년 은퇴했다.
1932년 남성 전용 골프클럽으로 설립된 오거스타 골프장은 1934년부터 메이저골프대회인 마스터스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전통적으로 회원 영입에 까다롭고 특히 여성 회원을 받지 않아 비난받았던 이 오거스타는 2012년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을 회원으로 받아들이면서 금녀의 벽을 허물었으나 여전히 여성 회원 가입이 어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오거스타 골프장 측은 소렌스탐의 회원 가입 여부에 대해 확인을 거부했다. 이 골프장은 회원들의 사생활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회원 명단을 밝히지 않는데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약 300여 명의 사업가들이 회원인 것으로만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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