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반효진(사진: 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반효진(대구체고)이 26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 홀에서 열린 '제37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은 고(故)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1988년 서울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 여성체육 발전을 위해 1989년 제정한 한국 최초의 여성 스포츠 시상식.
반효진은 지난해 11월 이집트 카이로 국제올림픽시타사격장에서 열린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카이로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공기소총 10m 결선에서 255점을 쏴 중국의 왕지페이(254점)를 제치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반효진이 이날 기록한 255점은 여자 공기소총 10m 결선 한국 신기록으로, 세계 기록에 불과 0.3점 모자란 점수였다.
앞서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여자 개인전에서 16세 10개월 18일의 나이로 황위팅(중국)과 슛오프 접전 끝에 금메달을 따낸 반효진은 대한민국 하계 올림픽 100번째 금메달 획득의 주인공이자, 대한민국 하계 올림픽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로 기록된바 있다.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조직위원회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최연소 금메달을 탁월한 경기력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국내무대와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으며, 학업에서도 우수한 성취를 보이는 등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선수로, 앞으로도 대한민국 체육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사료되어 최우수선수상을 수여한다"고 수상자 선정 배경을 밝혔다.
반효진은 수상 직후 "오늘 이 자리에서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게 돼서 너무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힌 뒤 "이 상을 받기까지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분들이 다 함께 고생을 해 주셨다. 일단 저희 부모님 그리고 대한사격연맹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이고 앞으로 대상까지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끝없이 성장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제37회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수상자 명단>
대상: 김가영(당구, 하나카드)
최우수상: 반효진(사격, 대구체고)
우수상: 문수아(수영 경영, 서울체고) / 김태희(육상, 익산시청)
지도자상: 박정은(농구, 부산 BNK썸)
공로상: 박주희 세계수영연맹 집행위원
신인상: 최가온(스노보드, 세화여고) / 박주아(야구, WPBL 샌프란시스코) / 손서연(배구, 경해여중) / 이리나(수영 경영, 갈뫼중학교) / 김시우(태권도, 서울체고) / 황서현(체조, 인천체고) / 김민정(양궁, 대전체고) / 박예운(스켈레톤, 상지대관령고)
꿈나무상: 신채민(역도, 장항중) / 임예서(육상, 대구유가초) / 김지아(육상, 포항원동초) / 최진아(피겨 스케이팅, 코너스톤국제학교) / 김다을(양궁, 용성초) / 고미주(수영 다이빙, 인화초)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쇼츠인터뷰] 김민주, 한국여자오픈 우승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5309644_655_h.jpg)





![[인터뷰] “6명 전원 참여에만 허락된 이름”… 보이넥스트도어, 크레디트에 새긴 자부심](/news/data/20260606/p1065586349147433_595_h2.jpg)
![[인터뷰] ‘군체’ 전지현 “첫날 첫 신부터 곧바로 좀비 등장…전개 속도에 새삼 놀랐죠”](/news/data/20260601/p1065597365371184_549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엄태구 “할 수 있는 모든 귀여운 척 다해…민망할 겨를 없었죠”](/news/data/20260529/p1065594516514728_565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박지현 “강동원·엄태구 사이 센터 사수? 상큼함으로 밀고 나갔죠”](/news/data/20260527/p1065596240079577_9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