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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2일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 출전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다음 달 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30일 결전의 땅 이탈리아로 장도에 오른다.
이수경 단장을 포함한 밀라노행 본단 38명은 직항편을 이용하고, 코르티나행 본단 7명은 프랑스 파리를 거쳐 현지로 향한다.
이날 출국하는 인원은 이수경 단장과 대한체육회 본부 임원, 빙상(스피드 스케이팅·쇼트트랙), 스키(스노보드), 스켈레톤, 바이애슬론 선수를 합쳐 45명이다.
선수단은 현지 도착 후 각각 밀라노와 코르티나 선수촌에 입촌해 시차 적응과 컨디션 조절에 들어간다.
한국 선수단은 차준환(피겨 스케이팅)과 박지우(스피드 스케이팅)는 개회식 기수로 선정됐고, '배추보이' 이상호(스노보드)와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쇼트트랙)은 이번 대회 선수단 주장을 맡았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 6개 종목에 총 130명(선수 71명·임원 59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선수단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우리 선수들을 끝까지 함께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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