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남주혁, 노윤서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오는 7월1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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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남주혁, 노윤서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오는 7월17일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작진으로는 [악마판사], [붉은 달 푸른 해] 등을 선보인 최정규 감독과 [불가살], [손 the guest] 등을 집필한 권소라⋅서재원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또 [스타트업], [스물다섯 스물하나], [비질란테] 등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남주혁은 ‘동궁’에서 ‘현실 세계’와 ‘귀의 세계’를 오가며 귀신들을 베어 죽이는 ‘구천’으로 변신하고,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드라마 [일타 스캔들] 등으로 주목 받은 노윤서는 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궁녀 ‘생강’으로 분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구천과 생강을 궁으로 불러들인 ‘왕’은 조승우가 맡아 극을 한층 더 풍부하게 완성할 전망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밧줄에 몸이 묶인 채 칠흑 같은 연못에 발을 들인 구천의 모습을 그려냈다. 복숭아 나뭇가지 다발을 등에 멘 그의 곁으로는 음산하고 불길한 붉은 기운이 다가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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