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궁중문화축전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 ‘모두의 풍속도 2025’를 오는 9월12일~10월26일까지 운영한다.
‘모두의 풍속도’는 김홍도의 풍속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나만의 조선시대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온라인 참여 콘텐츠다. 2021년 팬데믹 시기에 처음 선보인 이후 매년 큰 사랑을 받으며 궁중문화축전의 대표적인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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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 ‘모두의 풍속도 2025’를 오는 9월12일~10월26일까지 운영한다. (사진=국가유산진흥원) |
참가자는 전통 복식 등 다양한 조합을 통해 자신만의 조선 시대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SNS에 공유할 수 있다. 지난 4년간 누적 참여자는 약 90만 명에 달하며, 올해 1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올해는 전통 복식의 종류와 머리모양, 표정 등 꾸미기 요소가 다양해졌으며, 원전인 김홍도의 ‘평안감사향연도’와 전통 복식 해설을 참여 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프로그램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 종료 후, 참가자들의 캐릭터를 모아 하나의 풍속도 작품으로 완성하여 온라인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온라인 참가자들의 공동 창작이라는 의미를 한층 더한다.
모두의 풍속도를 활용한 오프라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10월1~14일까지 즉석사진인화 브랜드 ‘포토이즘’ 전국 539개 매장에 ‘모두의 풍속도’ 캐릭터로 디자인된 포토프레임이 배포된다.
또 가을 궁중문화축전 기간인 오는 10월8~12일에는 창경궁 궁중놀이방에 모두의 풍속도 포토부스가 설치된다.
국가유산진흥원 관계자는 “모두의 풍속도는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궁중문화축전의 온라인 콘텐츠로, 매년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올해는 콘텐츠 리뉴얼과 포토이즘 협업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더욱 풍성한 참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두의 풍속도 2025’는 공식 웹페이지에 PC와 모바일 등으로 접속하여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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