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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영(사진: AP=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최근 막을 내린 미국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에서 공동 5위에 오른 김세영이 세계 랭킹 톱10에 재진입했다.
김세영은 9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75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한 계단이 오른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이 세계 랭킹 톱10의 위치를 다시 찾은 것은 7주 만이다.
US여자오픈에서 11년 만의 우승에 근접했지만 4위로 대회를 마친 전인지는 지난주보다 랭킹을 무려 54계단 끌어올려 43위에 자리했다.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넬리 코르다(미국)는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지노 티티쿨(태국), 김효주가 2,3위로 뒤를 이었다.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한 찰리 헐(잉글랜드)은 인뤄닝(중국)을 5위로 밀어내고 4위에 올랐다.
한편, 지난 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한 서교림은 18계단 오른 6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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