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경란 기자] CJ제일제당은 바로 먹는 100% 콩 간식 ‘맛콩’ 2종을 출시하며 원물간식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식물성 단백질 원물인 콩을 그대로 활용한 ‘맛콩’은 ‘병아리콩’과 ‘검은콩’ 2가지로, 최적의 침지(浸漬) 조건 설계로 촉촉한 형태와 식감을 구현하고,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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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에서 새롭게 선보인 ‘맛콩’ 2종. [사진=CJ제일제당] |
이번 신제품은 CJ제일제당 공식몰인 CJ더마켓을 비롯해 GS25, CU 등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오는 4일부터 CJ더마켓에서 진행하는 기획전을 통해 합리적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신제품 ‘맛콩’ 2종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소지하며 원물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어 ‘맛밤’에 이은 ‘건강한 간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맛콩’이 원물간식의 원조이자 스테디셀러인 ‘맛밤’ 매출의 5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맛밤’은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이 약 20% 성장했고, 지난해에는 매출 700억원(소비자가 기준)에 육박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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