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위밋모빌리티는 저온 물류 전용 설루션 ‘루티 콜드아이’의 UI·UX를 전면 리뉴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편의를 한층 높이고,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실시간 온도 모니터링과 이탈 경보 등 핵심 기능의 가시성을 높이고, 냉장·냉동 운송 현장 사용자들의 작업 흐름을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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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밋모빌리티의 ‘루티 콜드아이’. [사진=위밋모빌리티] |
화면 설계도 물류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재구성됐다. 대시보드에는 차량별 온도 현황, 경고 발생 여부, 배송 경로 등이 한눈에 확인되고, 색상과 도형을 활용한 시각적 강조로 이상 징후를 즉시 인지할 수 있다. 또 관리자들이 사용하는 웹 기반 환경에 최적화된 반응형 설계를 더해 다양한 화면 해상도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시각적 변화가 아닌 저온 물류 시스템의 실질적 편의성을 끌어올리는 전략적 전환이다. 특히 배송기사와 관제 관리자간 정보 격차를 줄이고, 리스크 대응 속도를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한편 위밋모빌리티는 향후 루티 콜드아이에 AI 기반 예측 기능을 추가해 온도 이탈 가능성을 사전 경고하는 기능까지 확대하는 등 스마트 물류 생태계의 표준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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