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하나투어는 중국여행 수요 회복과 한·중 무비자 정책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 지점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한-중 양 국간 무비자 입국 정책이 시행되면서 중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특히 상하이는 짧은 비행거리와 항공 노선 확대, 도시 중심의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자유여행객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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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투어 중국 상하이 지점 현판. [사진=하나투어] |
이에 하나투어는 중국 법인의 상하이 지점을 오픈하고, 중국 내 사업 역량을 본격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현지 투어와 자유여행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고, 법인 영업 기반의 출장 서비스까지 아우를 예정이다.
구체적 사업 내용은 ▲상하이 현지 호텔과 입장권 직사입 강화를 통한 공급 경쟁력 확대 ▲신규 FIT 상품 및 맞춤형 여행 상품 발굴 ▲응급 상황 대응 등 고객 관리 체계 강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 ▲법인 영업 기반 출장 서비스 제공 등 여행 편의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상하이 지점은 중국 자유여행 콘텐츠를 직접 기획 및 운영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며 “이를 통해 중국여행 상품 경쟁력 및 운영 효율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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