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EBS와 네이버가 지식 분야 영상 콘텐츠 공동 제작에 나선다.
EBS와 네이버는 지식·교육 분야 영상 콘텐츠 공동 제작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7일 네이버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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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EBS와 네이버가 지식 분야 영상 콘텐츠 공동 제작에 나선다. (사진=네이버) |
이번 협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콘텐츠 제작 역량과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식 정보를 쉽고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EBS는 축적된 교육 영상 자료와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환경에 적합한 형태의 지식 영상 콘텐츠를 네이버와 공동 제작할 계획이다.
EBS 제작진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평생교육 콘텐츠를 지향할 계획이며, AI 시대에 범람하는 불분명한 정보 속에서 검증된 EBS의 콘텐츠는 고품질 지식 정보 생태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기존 교육 콘텐츠를 재구성한 지식영상 아카이브 구축을 추진하고, 다양한 지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플랫폼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EBS는 콘텐츠 제작 역량을 중심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검색 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며, 이용자들이 신뢰도 높은 지식 정보를 영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향후 AI 기반 서비스의 지식 품질 향상을 위한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EBS 김유열 사장은 “이번 협약은 EBS의 제작 노하우와 네이버의 AI 기술력을 결합하는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AI 환각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시대에 EBS의 공신력 있는 영상 콘텐츠가 네이버 AI 서비스를 통해 올바르게 활용되어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고품질 데이터가 부상하는 가운데, 네이버는 국내외 시장에서 양질의 데이터 확보와 생태계 구축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이번 EBS와의 협력도 그 노력의 일환으로, 네이버의 AI 기술·플랫폼 역량과 EBS의 검증된 콘텐츠 제작 역량이 결합해 신뢰할 수 있는 지식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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