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공구전문 기업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는 전동공구 및 수작업 공구 브랜드 ‘스탠리’에서 신제품 출시와 함께 그라인딩 및 절단작업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탠리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은 ▲20V MAX 브러쉬리스 그라인더 ▲20V MAX 브러쉬리스 원형톱 ▲20V MAX 브러쉬리스 컷쏘 ▲스탠리 2000W 254㎜ 테이블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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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구 브랜드 ‘스탠리’에서 신제품 출시와 함께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
20V MAX 브러쉬리스 그라인더(SBG710)는 강력한 브러시리스 모터를 탑재해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작업시간을 최대 30% 단축하고, 런타임은 최대 3배로 늘려 작업 효율을 높인 제품이다.
특히 최대 8500RPM의 무부하 속도로 금속이나 콘크리트 같은 단단한 소재 작업 시에도 안정적 토크와 회전력을 유지한다. 날 지름은 5인치(125㎜)로 깊은 절단이 가능하고, 강한 절삭력으로 많은 작업량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 지금까지 출시된 스탠리 충전 그라인더 가운데 가장 얇은 손잡이로 사용자의 피로감을 낮추고 편의성을 강화했다. 무게는 약 15% 감소했고, 사이즈는 약 10% 축소돼 협소한 공간과 틈새 작업이 편리하다. 이외 좌·우·상부 3개 방향에 고정할 수 있는 보조핸들은 다양한 자세와 방향에서 안정적 작업을 지원하고, 별도의 수납 공간에 스패너를 보관할 수 있다.
20V MAX 브러쉬리스 원형톱(SBC551)은 56도까지 베벨 각도 조절이 가능하고, 65㎜의 최대 절단 깊이로 두꺼운 각재와 구조용 합판도 한 번에 절단할 수 있다. 또 집진기 및 청소기와 연결할 수 있어 작업 중 발생하는 분진을 최소화하고, 자주 사용하는 22.5도, 45도를 멈춤쇠 기능으로 자동 고정해 빠르고 정확한 각도 설정이 가능하다.
20V MAX 브러쉬리스 컷쏘(SBR311)는 피벗 슈 상단 개방형 구조로 모재와 가이드 표면에 밀착해 안정적이고 정확한 절단작업을 지원한다. 1단 최대 2300SPM, 2단 최대 3200SPM의 분당 스트로크를 구현해 환경에 맞춰 속도를 선택할 수 있고, 레버를 위로 당겨 간편하게 날 교체와 장착이 가능하다.
이들 제품은 모두 스탠리 V20 팻맥스 배터리를 장착해 하나의 배터리로 동일 전압의 다양한 스탠리 제품에 사용할 수 있고, 작업 효율성과 제품간 호환성을 높였다.
스탠리는 또 유선 제품인 ‘스탠리 2000W 254㎜ 테이블쏘’도 함께 선보였다. 최대 660㎜까지 확장할 수 있는 펜스 시스템으로 넓은 자재도 정밀하고 안정적으로 절단이 가능한 이 제품은 일체형 폴딩 스탠드와 본체 내장 이동 바퀴를 탑재해 보관과 이동 용이하다.
스탠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스탠리 V20 시리즈의 확장이자 현장 생산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핵심 라인업으로, 강력한 성능과 내구성으로 작업 효율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사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공구를 지속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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