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최근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활약 중인 이정재가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7일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은 이정재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사업에 1,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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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최근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활약 중인 이정재가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사진=아티스트컴퍼니) |
이정재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퀴즈를 맞힌 상금 100만 원에 사비 1,000만 원을 더해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위생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용품을 충분히 마련하지 못하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는 “이번 기부는 생리대 부족으로 학업과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파운데이션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자신의 몸과 권리를 당당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이정재 배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파운데이션은 2017년부터 국내 여성청소년의 보건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생리대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정기적으로 생리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위생용품 세트 지원, 위생시설 개선, 성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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